중급기는 본가 장식장에 들어있을 뿐이고...
아래는 팔랑귀 때문에 얼떨결에 구해놓은 1초 2호기
AA배터리사용, 작은 크기, 펜타프리즘 뷰파인더
내가 생각하는 GX-1S(Pentax istDS2 붕어빵)의 장점이다.
삼식이를 주로 마운트하다가,
최근에는 phoenix 50.7과 smc m50.4 를 주로 마운트한다.
펜탁스 바디는 저렴하고 화질이 좋은 수동렌즈가 너무 쓰기 편하다.
아니, 처음엔 몰랐다.
펜탁스 바디에 수동렌즈 사용하는게 무지 편하다는걸...
이 넘 때문에 뼈져리게 느꼈다고나...
울트론 40/2 써보고 싶어서 신경써서 구했던 고자 바디이긴 한데...
수동 사용시 뇌출계는 또 뭐임? 응?응?
세자리수 바디 아니면 대충 알아서 찍으라는 니콘이 어이없다.
그래도 광량이 부족한 저녁시간대의 실내에서
광속으로 잡아내는 초점은 깜놀 그 자체!!
니콘 사용자는 광속AF를 당연하게 여기겠지만...
결론은,
카메라는 작고 저렴한거 아니면 자주 안 쓴다.
아래는 팔랑귀 때문에 얼떨결에 구해놓은 1초 2호기
AA배터리사용, 작은 크기, 펜타프리즘 뷰파인더
내가 생각하는 GX-1S(Pentax istDS2 붕어빵)의 장점이다.
삼식이를 주로 마운트하다가,
최근에는 phoenix 50.7과 smc m50.4 를 주로 마운트한다.
펜탁스 바디는 저렴하고 화질이 좋은 수동렌즈가 너무 쓰기 편하다.
아니, 처음엔 몰랐다.
펜탁스 바디에 수동렌즈 사용하는게 무지 편하다는걸...
이 넘 때문에 뼈져리게 느꼈다고나...
울트론 40/2 써보고 싶어서 신경써서 구했던 고자 바디이긴 한데...
수동 사용시 뇌출계는 또 뭐임? 응?응?
세자리수 바디 아니면 대충 알아서 찍으라는 니콘이 어이없다.
그래도 광량이 부족한 저녁시간대의 실내에서
광속으로 잡아내는 초점은 깜놀 그 자체!!
니콘 사용자는 광속AF를 당연하게 여기겠지만...
결론은,
카메라는 작고 저렴한거 아니면 자주 안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