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빼앗긴 각인 노가다의 결과

이미 클리어한지 오래되었지만 열심히 했던 노가다의 증거를 기록으로 남긴다.

출퇴근할때마다 지하철에서 수도 없이 봤던 정겨운 화면

샤노아를 83시간이나 했군화...

레벨 255 제한을 풀기 위해서 3번인가 클리어했다.

레벨이 255 가 된 후에도 능력치 노가다를 한참 더 했다.

수련당의 더블해머 없이는 미친짓이리라...

드라큘라 상대용 글리프 조합

노가다 틈틈히 심심풀이로 드라큘라를 상대했었는데, 몇방 못 버틴다.

일단 데쓰링이 있으니까...

샤노아 노가다 이후 계속해서 알버스 노가다...

start 버튼을 눌러도 별도의 status 화면이 없다.

게으른 코나미 개발자 놈들...

이거 팔랑귀 껀데... 내꺼는 뜯지도 않았...